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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7 13:37
115기 안전관리자 박향철의 교육후기 ^^
 글쓴이 : 박향철
조회 : 198  

저는 거제도 DSME(구 대우조선해양)내 협력사에서 안전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근골격계질환으로 인해 병원을 다니고, 힘들어 퇴사하는 모습을 수년간 보아오다

병원다니고, 회사 결근하고, 직장을 떠나는 것이 근로자에게는 물론 회사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거란 생각에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고민하다 홈카이로프랙틱이란 것에 관심가지게 되었고,

오랜 망설임과 회사의 허락을 힘들게 얻어 10주간의 만만치 않은 교육을 이수하게 되었습니다.



교육 7주차 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항상 목이 아프다하고, 왼쪽등이 심하게 솟아 있고, 꺼부정하게 걸어다니는 직원이 있었는데,

일주일에 2~3회, 2주 조금 넘게 마사지와 교정을 해 주었더니,

지금은 양쪽등이 바르게 되었고, 목 아픈데 없이 잘 돌아가고, 걸음걸이도 씩씩하고 활기차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도 정말 고맙다고 하고,

별거 아닌 척 했지만, 저도 너무 놀랬습니다. 되는구나~~하는 생각에 너무 기뻤습니다.



이번 추석때 였습니다.

10여년 넘게 목통증으로 고생하셨고, 퇴임후 영어공부 하신다고, 매일 컴퓨터와 책을 보고 계시는데,

몇 달전부터 오른팔이 어깨 위로 안올라 가고, 조금만 돌려도 통증이 너무 심하다며

장모님께서 "박서방~~~~~ 내가 너무 아프다~~~~" 라며 저를 부르셨습니다.

마사지를 하는데, 너무 아프다며 손도 못대게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경추, 흉추 교정을 하고 나서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른팔이 올라가고, 회전이 되며 통증도 거의 없다고 하시면서,

"내가 한의원도 정형외과도 몇군데를 다니고 그래도 안나았는데, 박서방이 한방에 고쳤네.

 

와~~ 진짜 신기하다~~" 라고 하십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집사람도 울먹울먹~~~~~(감동받았나 봅니다 ^^)


저도 마사지를 시작할때 설마 이게 한번에 될까?


교정해드리고 나서 운동하고, 스트레칭 열심히 하라고 해야지~~ 하고 시작했던 것인데,


이렇게 장모님이 놀라와하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거기에 장모님께서 "고급과정 할거라며, 내가 팍팍 밀어줄께~~" 라고 응원까지 해 주시니,


저의 집사람의 얼굴이 많이 환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홈카이로프랙틱....


내 가족과 동료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듭니다.


10주간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회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간절히 배우고 싶어하는 우리 동기생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태영회장님을 비롯하여, 인연이 되신 모든 분들의 연의 끈을 놓지 않고, 기회가 된다면

 

협회발전에 기여하는 큰 꿈을 품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