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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7 23:23
114기 수료식을 마치고
 글쓴이 : 서은희
조회 : 165  
가슴 뿌듯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수료식을 마치고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이제 인생 반백이라는 나이
무언가를 도전할때 망설일 수 있는 나이입니다
하지만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2019년의 목표는 카이로프랙틱 공부라는 목표를 세우고 인터넷 검색을 했는데
대한요법카이로프랙틱협회가 눈에 띄었습니다

무엇보다 김태영박사님의 30년경력의 실전에서 활동하시고 공신력있는 이력이라던가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카이로프랙틱이라는 점
그래서 인체를 다룸에 있어 위험요소가  없다는 사실에 믿음이 가서
바로 등록 결심을 했습니다

저는 15년 경력의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어릴때 부터 허약한 체질로 두아이를 출산하고 약한 요추가 더욱 악화되어 재활 운동 목적으로
필라테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운명의 이끌림으로 전문인 과정을 공부하고 현재까지 현역으로 스튜디오를
운영하는데 회원들을 운동시켜 드리다 보니 운동만으로는 뭔가 부족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척추교정에 카이로프랙틱이 좋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어려운 공부라고 생각하고 막연하게만 생각해 오던 저에게 또 운명의 기회가 온것입니다

필라테스를 공부하고 운영하며 느낀건 어느 협회를 선택하느냐 어느 대표(스승)를 만나야 하는게 중요한일 입니다
그래야 재교육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없고 제대로된 기본기를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육을 마친 이순간 대한요법카이로프랙틱협회의 김태영박사님을 만난건 행운이기도 하고
저의 선택이 잘했다는 생가이듭니다

114기 동기들은 많지 않아 더욱 집중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문외한인 동기들이라 참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모두 불!량!몸땡이!!ㅠㅠ 들만 모이기도 했구요

유일한 여자 동기가 (축하 할 일이지만) 임신으로 인해 도중 하차 하셔서
나의 파트너가 된 육중한 한슬님 덕분에 다음날 몸살나기 일쑤였지만 신중한 한슬님 덕분에
많이 배우기도 했습니다
동기 두분은 아픈 와이프를 위해 카이로프랙틱을 배우게 되었다고
본인의몸도 안좋고 생업으로 피곤할텐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안좋은 몸들이 교육을 받으며 실습으로 해주신 박사님의 카이로프랙틱과
서로 교육전 후에 받은 스포츠마사지 효과로 점점 좋아지는게 보였습니다

저도 운동으로 다져졌다고는 하나 근본적인 경추와 요추에 문제가 있었는데
박사님의 테크닉은 정말 신의손이라 할만큼 경이로왔고 1%만이라고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소 어렵고 재미없는 수업을 김박사님 특유의 유머와 =개그맨 뺨치는 수준=
강사들에게는 중요하고 항상 고민하게 되는
설명을 사용하는 verval que
그리고 이미지화된 표현인 image que를
기가막히게 표현해 주셔서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탄을 했습니다

테이핑 요법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미리 후기를 남기지만
그것 또한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필라테스 강사로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계기가 되어서 너무 뿌듯하고 보람있습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벌써 회원님들의 반응이 뜨거워져서 내가 선택한 길에 자부심이 들었습니다

선배님인 조교 박종명선생님의 자상한 가르침
꼼꼼하고 세심하게 스포츠마사지를 가르쳐주신 정장현선생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드립니다

김태영 박사님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부끄럽지않은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요법카이로프랙틱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김태영 박사님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