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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4 17:48
전직 소방관 111기 길종철입니다
 글쓴이 : 길종철
조회 : 1,094  
저는 춘천에 거주하며 소방공무원으로 35여년 근무하고 퇴직한 길종철 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문득, 사람이 일평생 살아가면서 ‘배고픔과 질병의 고통은 없어야 되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요즘, 정부의 다양한 복지정책과 주변의 도움으로, 굶주림에 고통받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질병 중 근골격계(척추관련) 질환은, 개인별 경제력 유·무와관계없이 많은 사람이 병원치료가 잘
되지않아 고통을 호소하는 것을 주변에서 봅니다.

퇴직후, 공무원연금공단에서 ‘풍선아트’ · ‘마술’을 배워 지역문화행사와 재활원,어린이집,경로당 등에서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나름 척추관련 봉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올 봄, 남동생하고 허리통증 얘기 중에, 척추교정술 ‘카이로프랙틱’을 소개받고, 인터넷으로 『대한요법카이로프랙틱협회』를
알게되었고, 방문상담을 한 후 111기로 등록,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카이로프랙틱’을 배우려 한다니까, 한 지인이 그 나이에 그걸 배워 뭐 하느냐는 말을 합니다.

연세대 명예교수 김형석의 『백년을 살아보니』 라는 책 본문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60대가 되어서도 진지하게 공부하면서 일하는 사람은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100세 시대에 60~75세가 인생의 황금기라는..

카이로프랙틱 시술대상은 전문의로부터 수술요법 · 화학적 약물치료 · 선천적 변형성 척추질환 등
진단받은 것을 제외한, 잘못된 자세와 습관 · 생활환경적 요인에 의해 추골변위로 이어져 통증 등 다양한 증상들이
대상이며, 척추 질환의 80%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또한, 연수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카이로프랙틱 시술 전, 척추주변 근육 이완을 위해 시행하는 ‘스포츠마사지’를
하는 것만으로도 80% 증상(통증)이 호전되는 효과를 본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스포츠마사지 연수도 같이 받고 있는데, 집에서 아내에게 매일 1시간여씩 마사지를 해주다보면,
얼마지나지않아 코를 골며, 마치고나면 개운하다 합니다.

교육을 받으며 감흥으로 다가온 두 가지를 적어봅니다.

척추교정에 있어 협회장님이 창안한 한국인체형에 맞는 카이로프랙틱 테크닉 시술법은, 추골변위별로 3가지
정확한 『시술자의 자세 · 피술자의 자세 · 교정각접촉』으로 짧고 빠르게 교정하는 것으로 사고, 부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협회장님의 교정은 시술시 정확히 맞추어야 하는 ‘작살식’ 요법이 아닌 포괄적치유인 ‘투망식’ 요법으로
시술함으로써, 피술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술법이라 하겠으며..

이는 전직 소방관인 저로서는 현장활동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화 해온 것과 부합되 것이 무엇보다
좋은 감정으로 다가왔습니다.

연수를 받으며, 척주관련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반인인 제가, 의학적인 부분을 단시간에 배운다는건 어불성설이겠지만, 자연치료학에 역점을 두고있는
「카이로프랙틱」을 10주간의 정규과정과 보수교육까지 반복 연찬하여, 「홈 카이로프랙터」 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홈카이로프랙틱에 관심을 가지고 입문하시어 가정의 건강지킴이로 활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소방공무원 재직중, 동료들이 격한 노동력을 요구하는 현장 활동 등으로 척추관련 질환으로 고충을 격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특히, 잦은 현장출동으로, 구조 · 구급대원들이 척추통증 유발률이 높은 현실입니다.

이제는 연수 후, 후배 소방관의 고충을 일부 해결해주는 봉사를 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이번 연수를 통하여 척추관련치유, 고급 손기술을 전수하여주신 협회장님께 깊히 감사드리며,
정장현실장님과 선배 기수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