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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1 17:58
감사하고사랑합니다. 111기수료를마치며.............전승선
 글쓴이 : 전승선
조회 : 995  
오래전의 갈망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지금 내 손에는 김태영 박사님이 여러 문하생들 앞에서 내가 자신의 제자임을 확인하며 내게 손수 전해준 111기 수료증이 들려있다.

내 나이가 60이지만 나에겐 지금 벅찬감동이 밀려온다.

정확한 년도기억은 잘 나지않지만 젊었던시절 약20~25년전 나는 TV매체를통해 김태영박사님을 알았다.

그때부터 내겐 배움의갈망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지만 여러가지 삶의 이런저런이유로 미루고미루다 20여년이 훨씬지난 오늘에야

비로소 이룬것이다.

6.25전쟁이 끝나고 얼마지나지 않아 어려운시기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인 나도 배운것도 가진것도 없었기에 몸이 편할수가 없었다

혹사당하는 몸의 근육과 척추가 고통의 신호를 보낼때마다 한의원으로 정형외과로 찾아다니기를 연중행사로 치르며 사이사이 경락마

사지와 그당시는 이름도 모르는 척추교정하는곳 등을 소개소개로 찾아다니기가 어색치 않았을 즈음에..............

우연히 TV매체를통해 김태영박사를 알게된뒤 내 머리속엔 김태영이란 이름이 각인만된 상태로 20여년이넘게 시간이 흘러버렸다.

시간이지나 늦었지만 카이로프랙틱에대한 배움의 갈망이 남아있기에 경제적 시간적 절약을 고려해 단시간 적은비용으로 대전에서

배워볼까도 생각해 여기저기 넷망을 돌아다녀도 보았지만 오라는곳은 많은데 아무리 찻아봐도 대외적으로 검증할수도없고 공신력도

찾을수없는 학교나 스승을 내 이력에 둘수는 없었다.

S.K.Y 대학들이 어느날 갑자기 또는 세월만가지고 만들어질수 없었기에 우리가 명문으로 인정할수있는것이 아닐까.

대전에서 작은가게를 운영하며 주2일을 서울로 새벽마다 고속버스로 지하철을 갈아타며 강의시간마춰 개근출석하고 대전으로 돌아

와서 밤늦은시간까지 가계일을 하면서도 한번도 후회하지 않을수 있었던것은 김태영박사 라는이름이 항상 내앞에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이 교육후기를 쓰면서도 111기 수료증을 무릅에 올려놓고있다.

나의 60평생 무었이었든 배움으로인해 이렇게 기쁘고 행복해본적이 정말한번도 없었다.

이제 나는 정규수업은 끝이났지만 무료로 수강을 받으러 갈수있다.

장학생으로?

아니!

111기 수료자 자격으로.................

교수님이 약속하셨다. 111기수료자 무료.................................

항상 정성으로 열심히 보살펴주시는 젊은선배기수님들과 조교수님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