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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9 23:25
안녕하세요. 이번 카이로프랙틱 일반과정 제 107기 수료한 김기천입니다.
 글쓴이 : 김기천
조회 : 2,598  
안녕하세요.
이번 주 막지막 수업과 동시에 무사히(?) 수료를 한 김기천입니다.

불과 올해 5월까지도 저는 이런 학문이 있는지도 이런 치료법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고있던 지극히 평범함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이었습니다. 작년에 요&필라테스강사인 와이프와 결혼하고 나서 몸이 상품인
와이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고 고민하게 된것이 이렇게 수료까지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협회에 문의 했을 당시 스포츠, 의료, 보건 등 관련된 것들에 대해 완전한 문외한도 수업이 가능한지가 제
첫 질문이었고 " 물론 가능합니다"라는 대답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와이프의 반대를 뒤로하고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업 첫날 까지 저의 불안감은 계속되었고 '해부학'이라는 이름만 들어보았지 생소하기만 한 수업이 어떻게
일반인인 내가 가능하다 했는지 속으로 되새기던중 동기들의 직업을 듣고 더욱 절망에 빠졌습니다. 헬스트레이이너,
물리치료사, 마사지사.... 비율적으론 많은 수가 아니였지만 불안감을 품고 있던 저에겐 정말 큰 부담이었고 정말 수업
을 받아야하는가 고민을 하던중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협회장이신 김태영선생님의 이론수업이 한시간 두시간 지나면서 저의 부담감은 점점 풀리게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어느정도 제가 가지고 있는 상식으로도 충분이 이해가 가능할정도로 적절한 비유와 사례등을 예시로 진행되는 수업이
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수업을 듣는 제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업을 해주십니다. 1주차 첫인사부터 10주차 마지막
테이핑 특별수업까지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저희기수는 제일 불성실했던 저까지 무사히 수료할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저처럼 전혀 무관한 계통이나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관심만 있다면 얼마든지 소화할수 있는 강의입니다.
물론 선생님의 티칭능력 워나 좋으십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하진 않았지만 교정을 위해 배우는 마사지 또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매일 와이프에게 해주고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교정에 대해선 크게 쓸말은 없는 듯합니다. 배운게 없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잘 배웠기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제 겨우 "아! 이런것이구나."느낀정도라 최대한 보수교육으로 한번더 되짚어가면서 제것으로 만드
는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워나 글재주도 없고 두서없이 써내려온글이라 제가 읽어도 엉망입니다.
7월부터 휴무마다 대전에서 서울로 왕복을 했던 고생이 이번 수료를 받으면서 보상이 된듯합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김태영선생님 매일 땀을리시면서 교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성환실장님 무심한듯 하나 잘못하고있으면 귀신같이 나타나셔서 좋은 가르침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급반선배님들도 매수업마다 1:1로 지원/지도 감사합니다.

107기 형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