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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8 16:59
99기 이성무 나는강원도 두메산골에 산다.
 글쓴이 : 이성무
조회 : 2,863  

나는 두메산골에 산다.

가계를 가려면 한 30분 걸어 가야한다.

너무 ~ 멀다. 이 곳에 보이는 것은 하늘과 산이다. 사람 보기도 쉽지 않다.

여기 사람들은 농사와 다른 육체적인 일을 하며 살아간다. 나도 양봉을 한다.

그래서 몸이 힘들거나 아프면 벌침으로 상처와 근육을 치유한다.

나이 28에 나는 장애인이 되었다. 교통사고 ..... 한동안 장애인 공동체에 살았다.

그 곳에서 살던 중 청량리 깡패가 싸움을 하다 머리의 전두부를 3분에 1정도 잃은 사람이 들어왔다.

그가 하는 것은 혀와 턱관절을 움직이는 것이 그의 일과이자 할 수 있는 모든 것이었다.

나는 그를 맡아 목욕과 식사 등의 봉사를 해 주었다. 그는 굉장히 거구였다. 그의 엉덩이에는 내 주먹이 들어갈 정도의 욕창이 있었다. 벌침과 골든실 그리고 프로폴리스로 치료해서 그의 상처는 3달 후 거의 회복되었다.

이일은 나의 경험일 뿐 인증된 사실은 아니다. 1년간 그곳에서의 봉사를 마치고 다시 휴학 중 이던 학교에 들어가 졸업을 하고 직장생활 한 4년 그리고 귀농해서 지금의 삶이다.

몸을 치료해주는 것 만큼 사람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 여기에서도 벌침 시술은 봉사차원에서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치료받은 이웃들의 농산물이 철마다 부족하지 않게 들어온다.

이곳의 사람들은 좋은 공기 물 그리고 육체적인 노동을 통해 건강하지만 노동의 정도가 심한 날은 많이 고통스러워 한다. 사람들은 거의 다 노인이다. 젊은이는 20%정도로 희박하다. 병원과 교통수단이 많지 않은 이 곳은 마사지와 카이로프랙틱 봉사를 위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뒤졌다.

이곳 저곳 찾아보다 대한요법카이로프랙틱협회를 들어가게 되었다. 일단 강사님이 믿음이 갈 정도의 공신력이 있고 또 많은 스포츠경기에서 팀닥터, 카이로프랙터 등 경험이 풍부하셨다. 성수역에 있다한다. 너무 멀다 하긴 여기서 서울은 4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이다. 다른 곳도 찾아 보았다. 허나 다른 곳은 좀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결정을 하고 강의를 듣기로 했다. 해부학, 검사법 등의 이론강의를 들었다. 앞으로의 카이로프랙터로서 정말 필요한 지식이었다. 실기를 들어갔다. 동작이 미흡하고 잘 되지 않았다.

참 교육은 대한요법카이로프랙틱협회 회장님이 하셨다. 교정기술이 점차 익숙해지면서 오늘은 어떤 기술을 배울까 하는 기대감도 생겼다.

교육 후 3명의 불편한 분들에게 배운 홈카이로프락틱 테크닉으로 도음을 주었다. 정말 효과가 좋았다. 회장님이신 김태영회장님께 좋은 지식을 접하게 해주심, 같이 수업한 학우들 99기 동기중에는 의과대학생과 한의사, 물리치료사도 함께 배웠다. 실기에 조교로 도움을 주신 선배님들의 친철함에 감사드립니다. 무료 재수강이 가능하다. 듣고 싶다.~~~~ 하지만, 너무 멀다.~~~여유가 생기면 전문가 과정도 한번 듣고 싶다. 일단 내에는 돈 부터 좀 벌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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